예쁜 마스킹 테이프 나의 소소한 컬렉션
플래너를 쓰기 시작하면서 예쁜 마스킹 테이프로 데코를 하는 것이 일종의 작은 취미가 되어 버렸다.
학창 시절부터 문구점에서 파는 작은 스티커 종류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책이며 노트에 덕지덕지 붙이곤 했는데, 나이가 이만큼…
플래너를 쓰기 시작하면서 예쁜 마스킹 테이프로 데코를 하는 것이 일종의 작은 취미가 되어 버렸다.
학창 시절부터 문구점에서 파는 작은 스티커 종류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책이며 노트에 덕지덕지 붙이곤 했는데, 나이가 이만큼…
호보니치 윅스 커버(가죽:Gillio Slim Appunto)! 오랫동안 미뤄왔던 나의 리뷰,
장장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민하고 산 물건은 내 인생 이게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호보니치 테쵸 라인 중 윅스만 쓰고 있다.
쓰다 보니…
호보니치 테쵸를 7년 간 써 보며 매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넣을 때마다 비싼 배송료 생각에 한국에서도 살 수 있으면서 가격도 비슷한 악세사리 제품들을 조금씩 같이 주문해 보았다.
이것저것 둘러 보다…
2024년도 함께 하는 나의 픽, 다이어리 겸 플래너 이기도 한 호보니치 윅스(블랙 깅엄)~요즘 같이 스마트폰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다이어리도 쓸 수 있는 세상에 누가 종이와 펜을 쓸까 싶지만,
아무리 세상이…